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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장염, 병원 방문 기준

by amigoeterno 2025. 3. 6.

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하면 부모님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이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할까?, 집에서 지켜봐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단순한 장염이라면 집에서 충분히 관리로 호전될 수 있지만, 심각한 증상이라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ㅜ위험 신호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

 

이번 글에서는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경우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염이란

 

장염은 장의 염증으로 인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장염은 크게 급성 장염과 만성 장염으로 나뉘며, 각각 병원 방문 기준이 다릅니다.

 

① 급성 장염 : 설사가 2주 이내에 멈추는 경우'

② 만성 장염 : 설사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우리-아이-장염-병원-방문-기준
우리 아이 장염, 병원 방문 기준

 

 

 

 

급성 장염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급성 장염은 대개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1. 탈수 증상

① 눈이 움푹 들어가 보인다

②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없다

③ 소변량이 줄어들거나 6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

 

2. 심한 구토 및 설사

① 하루 10회 이상 심한 설사

② 구토가 심해 음식과 물을 전혀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3. 고열

① 38.5도 이상의 열이 지속되며 해열제를 먹어도 떨어지지 않는 경우

② 열이 동반된 설사가 48시간 이상 지속될 때

 

4. 혈변 또는 점액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점액이 많을 경우

 

 

만성 장염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만성 장염은 단순한 바이러스성 장염과 다르게, 다른 원인(알레르기, 면역 질환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① 체중 감소

설사가 지속되면서 체중이 감소할 때

 

② 지속적인 복통

식사 후 또는 특정 시간마다 심한 복통이 반복될 때

 

③ 다른 증상 동반

피부 발진, 눈 충혈, 지속적인 발열, 관절통 등이 함께 나타날 때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

 

대부분의 장염(약 70~80%)은 병원에 가지 않고도 회복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하면 됩니다.

 

① 하루 4~5회 미만의 설사

② 음식과 수분 섭취가 가능할 때

③ 열이 1~2일 내에 떨어지는 경우

④ 특별한 합병증  없이 점차 나아지는 경우

 

 

장염 대처 방법

 

 

장염 증상이 있을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① 충분한 수분 섭취

전해질 음료, 보리차, 미음 등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② 소화가 잘되는 음식 섭취

흰쌀 죽, 감자, 바나나 등 부드러운 음식 먹기

 

③ 손 씻기 생활화

장염은 전염성이 높아 손 씻기로 예방 가능

 

④ 지사제 사용 주의

어린이에게는 지사제 사용을 자제하고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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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대처 방법

 

 

마무리 

 

 

아이의 장염은 증상에 따라 가정에서 관리할 수도 있지만, 탈수, 심한 구토, 혈변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장염 증상이나 체중 감소, 복통이 동반될 경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할 때 신속하게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응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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